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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슈

드라마 자백의 대가 송혜교 한소희 역대급 미친 조합

by 허니남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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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연 감독이 연출하는 새 드라마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 출현

 

배우 송혜교 한소희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출연 예고

믿고 보는 배우 송혜교와 요즘 대세 배우로 떠오르는 배우 한소희가  '괴물'의 심나연의 감독의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에 대해 '검통 중'이라고 입장을 전해왔던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마침내 서로의 출현을 알리는 '오피셜'을 띄었습니다.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기작 '자백의 대가' 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우고 있고 있는데  두 배우는 '송혜교피셜', '한소희피셜'로 '자백의 대가'에서 서로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배우 한소희가 '자백의 대가 ' 가상 포스터로 보이는 이미지를 게개했습니다.

 

이에 배우 송혜교가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하고 '하트' 이모티콘 를 그리면서 두 사람의 미친 조합이 완성되었습니다. 지난 3월 16일 배우 한소희는 송혜교가 올린 '더 글로리' 게시물에 '이제는 내꺼야'라고 댓글을 남기면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이 댓글엔 2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또 과거 송혜교가 갔던 사진에는 '나도 여기서 사진 찍었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자백의 대가' 역대급 미친 조합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열여덟의 순간',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고. 영화 '새드무비'와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의 극본과 감독을 맡았던 권종관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고 밝혔습니다.  떠 제작사는 스튜디오 드래곤으로 알려졌는데 방송사와 편성정보는 미정입니다. 

 

배우 송혜교는 '자백의 대가' 드라마에서 미술교사 ‘안윤수’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안윤수는 소소한 행복을 꿈꾸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또 배우 한소희는 극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모은’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자지만 ‘안윤수’에게 손을 내밀어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올해 촬영을 시작해 2024년 공개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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