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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 은퇴' 배우 브루스 월리스, 실어증 아닌 치매였다

영화 '다이하드'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월리스(67세) 가 지난해 실어증으로 은퇴를 선언했는데 결국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브루스 월리스 가족은 한국시간 2월 17일 월리스가 전두측두엽 치매 판정을 받았다는 최근 진단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브루스 월리스 가족 성명 발표 내용 '2022년 봄에(3월) 윌리스의 실어증 진단을 발표한 이후 그는 더욱 상태가 악화돼 이제 전두측두엽(FTD)라는 보다 구체적인 진단을 받게 됐다'며 '안타깝게도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월리스가 직면한 질병의 한 가지 증상일 분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고통스럽지만 마침내 명확한 진단을 받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월리스 가족은 작년 3월에도 '월리스가 실어증 진단을 받아 연기를 은퇴한다'가 발..

세상이슈 2023. 2. 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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